손흥민 토트넘 후배 그레이, 60경기 만에 ‘데뷔골’

입력 2025. 12. 29   16:17
업데이트 2025. 12. 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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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19세 신예’ 아치 그레이(오른쪽 넷째)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그레이는 토트넘 합류 60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1-0으로 이긴 토트넘은 11위로 도약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19세 신예’ 아치 그레이(오른쪽 넷째)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그레이는 토트넘 합류 60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1-0으로 이긴 토트넘은 11위로 도약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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