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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29일(한국시간) 질 비센트와의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시즌 2골째를 기록했다. 팀은 2-2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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