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골밑 접전

입력 2025. 12. 28   16:00
업데이트 2025. 12. 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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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DB 에삼 무스타파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DB가 삼성을 81-67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6승 10패로 4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28일 강원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DB 에삼 무스타파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DB가 삼성을 81-67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6승 10패로 4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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