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구 EPL 데뷔골…맨유, 뉴캐슬 꺾고 5위 도약

입력 2025. 12. 28   15:39
업데이트 2025. 12.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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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윙어 파트리크 도르구가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지난 2월 맨유에 입단한 덴마크 출신 도르구는 공식전 38경기 만에 맨유 및 EPL 데뷔골을 뽑아냈다. 1-0으로 이긴 맨유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윙어 파트리크 도르구가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026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지난 2월 맨유에 입단한 덴마크 출신 도르구는 공식전 38경기 만에 맨유 및 EPL 데뷔골을 뽑아냈다. 1-0으로 이긴 맨유는 리그 5위로 올라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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