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명찰’ 향한 뜨거운 담금질

입력 2025. 12. 22   17:21
업데이트 2025. 12. 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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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 산악전교육대에서 신병 1324기 장병들이 극기주를 맞아 산악전 훈련을 받으며 기초레펠을 하고 있다. 해병대 신병은 6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거쳐 ‘빨간명찰’을 단 정예 해병으로 거듭난다.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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