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본머스, 4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입력 2025. 12. 16   16:19
업데이트 2025. 12. 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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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16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4-4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유의 우세 예상을 깨고 양팀은 난타전 끝에 비기면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16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4-4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유의 우세 예상을 깨고 양팀은 난타전 끝에 비기면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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