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호 도움·풀타임…PSG, 최하위 메스 꺾고 리그 선두로

입력 2025. 12. 14   14:16
업데이트 2025. 12.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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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오른쪽)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FC메스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0-0인 전반 31분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선제골을 이끌었다. 올 시즌 공식경기 3호 도움. PSG는 리그 최하위인 메스를 3-2로 힘겹게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오른쪽)이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FC메스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0-0인 전반 31분 절묘한 왼발 크로스로 선제골을 이끌었다. 올 시즌 공식경기 3호 도움. PSG는 리그 최하위인 메스를 3-2로 힘겹게 꺾고 선두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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