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12분 동안 3골 폭발 역전극…김민재는 결장

입력 2025. 12. 10   16:11
업데이트 2025. 12.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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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17세 신성’ 레나르트 카를(맨 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24분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뮌헨은 동점골부터 쐐기골까지 3골을 12분 동안 폭발시키는 집중력으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이날 결장했다. 신화·연합뉴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17세 신성’ 레나르트 카를(맨 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24분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뮌헨은 동점골부터 쐐기골까지 3골을 12분 동안 폭발시키는 집중력으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이날 결장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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