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새 용병 인쿠시 영입

입력 2025. 12. 08   16:27
업데이트 2025. 12. 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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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기존의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태국 출신 아웃사이드 위파위를 방출하고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몽골)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올 시즌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몽골 프리미어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뛴 인쿠시는 신장 180㎝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폭발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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