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노리스,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

입력 2025. 12. 08   15:51
업데이트 2025. 12. 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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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26·맥라렌)가 페르스타펀을 따돌리고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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