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독일축구협회 포칼 8강 진출…김민재·정우영 맞대결 불발

입력 2025. 12. 04   16:50
업데이트 2025. 12. 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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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는 정우영(왼쪽)이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정우영은 선발로 나서 후반 38분까지 뛰었으나 팀은 2-3으로 져 뮌헨에 8강행 티켓을 내줬다. 뮌헨의 김민재는 후반 41분 투입돼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뛰는 정우영(왼쪽)이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정우영은 선발로 나서 후반 38분까지 뛰었으나 팀은 2-3으로 져 뮌헨에 8강행 티켓을 내줬다. 뮌헨의 김민재는 후반 41분 투입돼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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