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안보·국방 파트너로서 군사협력 강화”

입력 2025. 11. 28   16:43
업데이트 2025. 11. 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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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국방총장과 첫 통화
인·태 평화 유지 캐나다군 헌신에 감사
인적 교류·정례협의체 구축 등 논의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달 28일 제니 캐리냥(육군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하며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달 28일 제니 캐리냥(육군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공조통화하며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대한민국과 캐나다 군(軍) 최고위 지휘관이 양국의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달 28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제니 캐리냥(육군대장) 캐나다 국방총장과 첫 공조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통화에서 “캐나다와 한국은 오랜 친구이자 혈맹”이라며 “6·25전쟁부터 이어져 온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 유지를 위한 캐나다군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경의를 표했다.

진 의장은 또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양국이 공유하는 전략적 이익을 증대하기 위한 인적 교류와 정례협의체 구축, 연합훈련 등 군사 교류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 의장과 캐리냥 총장은 이번 공조통화를 토대로 군사협력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향후 대면에서는 ‘안보·국방 협력의 파트너’로서 지역 내 안보·평화 유지를 위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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