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자원관리실, 성과 발표회 개최
국방부 자원관리실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2025년 군수품 상용화 정책 성과 발표회’를 했다. 군수품 상용화는 민간의 우수·혁신제품을 군에 적극 도입해 장병 만족도와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행사는 군수품 상용화 확대 유공 포상, 각 군 우수 사례 발표,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 국방부 혁신제품 평가기관·전문기관 지정서 수여, 2025년 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국방부는 군수품 상용화 정책 협력부처인 조달청 국방물자구매과에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에 참여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9개 기업 9개 품목에 국방부 장관 명의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를 수여했다.
아울러 국방 분야 혁신제품을 직접 정하기 위해 국방부 혁신제품 평가기관(민군협력진흥원)과 전문기관(한국조달연구원)을 지정했다. 또 12월 안으로 ‘국방 분야 혁신제품 지정지침’도 제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혁신기술·제품을 신속히 군에 도입하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 군수관리관은 “이번 성과 발표회는 정책 참여자들과 함께 1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 시간이었다”며 “민간의 우수 기술이 군에 활발히 도입될 수 있도록 군수품 상용화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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