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노래하며 부대 ‘활력 충전’

입력 2025. 11. 28   16:18
업데이트 2025. 11.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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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0기갑여단, 창설 5주년 맞아
체육대회·장병종합예술제 개최

육군30기갑여단은 최근 창설 5주년을 맞아 전 장병의 전투체력 강화와 단결을 위한 체육대회, 사기 진작을 위한 장병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창설 의미를 되새기고 전투준비태세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여단은 종목별 단체경기와 협동 중심의 경기를 마련해 부대 단결력 및 전투체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장병들은 축구·농구를 비롯해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가운데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다.

특히 체육대회와 함께 장병종합예술제도 열려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일조했다. 장병들의 자율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구성된 예술제는 노래·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져 장병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부대 내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창용(준장) 여단장은 “전투력의 기반은 강한 체력과 하나 된 단결에서 비롯된다”며 “창설일을 계기로 전 장병이 전투준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소통과 배려가 있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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