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28일부로 병무청 차장에 김용무 서울지방병무청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차장은 199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사회복무국장, 기획조정관, 서울지방병무청장 등 병무청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신임 차장은 원활한 소통과 업무 협업으로 외부 기관뿐만 아니라 직원을 이끌어 가는 민주적 리더십, 뛰어난 정책 추진력을 겸비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김 신임 차장은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조기 진출이 가능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사회복귀준비금 및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추가 설치 등 청년 지원정책을 위한 예산 마련으로 병역의무 이행자가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김 신임 차장은 “공정한 병역 이행 풍토를 조성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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