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첫 ‘레드카드’ 호날두 징계 유예…내년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가능

입력 2025. 11. 26   15:19
업데이트 2025. 11.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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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연합뉴스



지난 14일 아일랜드전에서 팔꿈치로 상대 선수를 가격해 처음으로 A매치에서 퇴장 당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 유예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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