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16명씩 초청 홍콩 파이널스 막차
한국 남녀 탁구 대들보 안재현과 주천희가 나란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 막차로 출전하게 됐다.
25일 WTT 사무국에 따르면 안재현은 홍콩 파이널스 남자 단식 초청자 16명의 명단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 단식에선 주천희가 막차로 홍콩 파이널스 출전 티켓을 얻어 신유빈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루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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