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백년을 준비합니다
국방일보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신청사 입주와 함께 창간 61주년을 맞으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겁니다.
공간의 힘은 셉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자연스레 이끌기 때문입니다.
국방의 현장과 더욱 가까워진 공간에서 국방일보 모든 구성원은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국군 장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우리 군이 ‘국민의 군대’임을 국민께 알려 민과 군을 하나로 잇는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전문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국방일보 삼각지 시대’ 첫 1년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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