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헌신 24개 지면에 조명
국군 장병들의 든든한 전우인 국방일보 창간 61주년을 해군·해병대 전 장병 및 군무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방일보는 창간 이래 국민과 군을 잇는 가교이자 국방 역사의 기록자로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 있게 조명해 왔습니다.
국방일보가 담고 있는 24개의 지면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24시간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의 헌신, 국방 발전을 위한 전문가의 제언과 국민의 성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국방일보만의 차별화된 기획기사는 군의 활동과 정책을 깊이 있게 담아내어 장병들에게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국방일보의 열렬한 독자로서 매일 아침 국방일보를 탐독하며 깊은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이야기에서 든든한 마음을 느끼고, 해군 장병들이 더 좋은 여건 속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방일보가 국민과 장병에게 더욱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방 전문 미디어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해군이 늘 곁에서 국방일보의 힘찬 항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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