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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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우울, 무기력 등 일상을 뒤흔드는 감정을 스위치를 내리듯이 꺼 버릴 순 없을까? 저자는 부정적 감정을 억누를 필요 없이 제대로 ‘전환’하면 오히려 삶을 나아가게 하는 ‘부스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감각, 주의력, 관점 등 6가지 감정 전환도구 ‘시프터(shifter)’를 제시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머릿속 자동제어 시스템’을 만들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극심한 감정 기복에서 벗어나 감정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마음 해방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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