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골맛 짜릿

입력 2025. 11. 06   16:35
업데이트 2025. 11. 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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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랴얀 셰르키가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4-1로 승리한 맨시티는 3승 1무(승점 10)로 4위를 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랴얀 셰르키가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4-1로 승리한 맨시티는 3승 1무(승점 10)로 4위를 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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