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내달 28일까지 특별 공개
국립경주박물관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공간을 일반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은 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특별전시관 내 회담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회담 때 실제로 사용된 테이블과 의전 물품 등을 그대로 배치해 정상 외교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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