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기획조정실장 김은성·자원관리실장 원종대

입력 2025. 11. 02   15:18
업데이트 2025. 11. 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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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왼쪽), 원종대
김은성(왼쪽), 원종대



국방부는 기획조정실장에 김은성 보건복지관을, 자원관리실장에 원종대 전력정책관을 각각 승진 임용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기획조정실장은 국방기획, 국방중기계획, 조직, 예산, 국회 관련 업무와 국방 정보화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이며 자원관리실장은 전력 운용 및 군사시설 정책 수립·관리, 군 공항 이전사업 등 우리 군의 자원관리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

김 실장은 국방부에서 실장급 고위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첫 여성 공무원이다. 국방부 보건복지관, 운영지원과장, 기획총괄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업무 추진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춰 국회·조직·예산 등 주요 국방 기능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 임무를 수행해 나갈 최적임자라고 국방부는 평가했다.

원 실장은 국방부 전력정책관과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부장,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 등의 자리를 거쳤다.

국방부는 전력·자원 분야 전문성과 높은 식견을 보유한 원 실장이 ‘방산 4대 강국 진입’ ‘국방 인공지능(AI) 첨단 기술 활용 등 국정과제를 성과 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실장급 직위의 신규 임용을 모두 완료했다”며 “신임 실장을 중심으로 국정과제 추진 등 주요 현안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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