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비상벨’ 첩종이 울리면…

입력 2025. 10. 30   17:30
업데이트 2025. 10. 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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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 의식 ‘첩종’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첩종’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조선시대 국왕이 비상사태를 대비해 호위군을 직접 살피는 군사 의식이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궁궐 호위군 사열 의식 ‘첩종’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첩종’은 종을 연달아 치는 것으로 조선시대 국왕이 비상사태를 대비해 호위군을 직접 살피는 군사 의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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