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4연패 수모 갚았다”

입력 2025. 10. 27   16:16
업데이트 2025. 10.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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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4전 전패 수모를 갚고 시즌 성적 9승 1패 승점 27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로이터·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4전 전패 수모를 갚고 시즌 성적 9승 1패 승점 27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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