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6실점(5자책점)으로 체면을 구겼던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PO 5차전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SSG 랜더스와 준PO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에 이어 한화와 PO 2차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또 역투한 최원태가 선발 출격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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