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13일 “오는 17일까지 ‘의료 관련 감염 예방 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각종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10월 셋째 주를 특별 주간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감염 관리 우수 사례·사진 공모전 △대국민 감염 관리 퀴즈 이벤트 △의료 관련 감염 예방 지침 및 교육자료 온라인 배포 등을 진행한다. 조아미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