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0사단 , 후반기 실사격 훈련
장병 150여 명 제대별 집체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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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보병사단 일격여단은 11일과 12일 이틀간 경북 경주시 공용화기사격장에서 후반기 공용화기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일격여단 및 사단 기동대대 장병 150여 명이 참가했다. 장병들은 공용화기 운용능력을 배양하고 조건 반사적인 사격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대별로 집체교육 및 사격훈련을 했다.
훈련 첫날에는 유탄발사기 고폭탄 사격과 박격포 축사탄 사격 등 곡사화기 사격훈련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차륜형 장갑차 탑재 기관총 사격과 박격포 고폭탄 사격 등이 이뤄졌다.
여단은 실사격에 앞서 공용화기 분해·조립, 사격술 예비훈련 등을 실시하며 장병들이 장비 조작능력을 숙달하도록 했다. 모든 화기에 대해선 사전 정비를 하고, 사격 중에는 3중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안전사고에 유의했다. 특히 산불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사격 전 위험성을 평가하고 사격 후에는 관측장비로 30분간 탄착지점을 관측했다.
훈련에 참가한 백승호 대위는 “이번 집체교육과 실사격 훈련으로 장병들이 공용화기 사격능력을 배양했다”며 “숙달된 사격능력을 바탕으로 언제·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건 반사적인 사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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