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5보병사단, 역량 강화 워크숍
현장 체험 통한 안보의식 함양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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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5보병사단은 소속 부사관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된 워크숍은 부사관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제고하고, 선진 병영문화를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부사관 임무·역할·리더십 교육을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 금융경제, 사고예방 교육 등 병영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반영해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단은 계급별로 총 16개 기수를 편성해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윤재 하사는 “부사관으로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부대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부여된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표 사단 주임원사는 “병력 감축의 현실에서 부사관의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전투와 사람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부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부사관 획득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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