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맞아 역사의식·정신전력 고취

입력 2025. 08. 08   16:48
업데이트 2025. 08. 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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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최태성 강사 초청 강연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8일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역사강사의 독립운동사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정수진 하사
공군1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난 8일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역사강사의 독립운동사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정수진 하사



‘큰별쌤’으로 유명한 최태성 역사강사에게서 독립운동사를 배우는 시간이 공군에 마련됐다.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지난 8일 장병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정신전력 고취를 위한 ‘광복 80주년 계기 전문가 초청 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에는 지휘관·참모를 비롯한 장병과 군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 강사는 ‘광복,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을 주제로 공군의 독립운동사, 신암선열공원 안장자 이야기, 대구·경북의 독립운동사 등을 강의했다.

최 강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불굴의 투지를 이어받아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현규 소위는 “평소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여러 매체에서 최 강사를 접했었는데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대에서 역사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강연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역사의식과 군인정신을 견지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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