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최정예를 향한 뜨거운 담금질

입력 2025. 08. 01   16:49
업데이트 2025. 08. 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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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 특수전 기본과정 교육생들이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오리발 전투수영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전 기본과정 교육생들이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오리발 전투수영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전교육훈련대대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특수전 기본과정 71기 2차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산악구보 △유격훈련 △맨몸·오리발 전투수영 △소형고무보트(IBS) 해·육상기동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장병들은 훈련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최정예 특전요원(UDT/SEAL)이 되기 위한 기본능력을 연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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