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품앗이 병영 캠프’ 진행
전투기·지상 무기 체험 군 이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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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사회적 배려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군-품앗이 병영 체험 캠프’를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부대 내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16전비와 H₂O품앗이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 캠프는 참가자들이 항공우주력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군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전투기 TA-50과 각종 항공기 무장 전시를 관람하고, 공군이 운용 중인 장갑차 및 지상 무기를 직접 체험해 보며 공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팀워크 프로그램 △수상 안전 체험 △응급처치 교육 △리더십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보 의식을 함양했다.
16전비는 앞으로도 부대 인근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진로 강연 등 다양한 진로 체험 교육을 전개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안보 의식 함양에 일조할 계획이다.
이원희(준장) 16전비 단장은 “병영 체험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미래의 하늘과 우주를 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에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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