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된 위협, 미사일방어태세 ‘더 촘촘하게’

입력 2025. 07. 24   17:21
업데이트 2025. 07. 24   17:22
0 댓글

공군 후반기 미사일방어대대장 회의


24일 열린 2025년 후반기 미사일방어대대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부대 제공
24일 열린 2025년 후반기 미사일방어대대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창끝부대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빈틈없는 미사일방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미사일방어사는 24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사령부 참모, 예하 대대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용(소장) 사령관 주관으로 2025년 후반기 미사일방어대대장 회의를 했다.

회의는 북한이 최근 새로운 형태의 공중위협을 개발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더욱 긴박해지는 상황에서 창끝부대 지휘관인 대대장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미사일방어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1부 소통의 시간에는 △주변국 군사 동향 △군사대비태세 및 하계 재난 대비 지침 △전력화 진행 상황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 지휘관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2부 공감의 시간에는 작전 동기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예하 대대장들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다변화된 위협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전투 훈련을 강조한 뒤 임무 위주의 사고와 부대 운영을 통해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