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튀르키예, 해군 대 해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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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혁(중장) 해군참모차장과 얄친 파얄(중장) 튀르키예 해군참모장을 비롯한 양국 해군 관계관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해군사령부에서 개최된 ‘제16차 한국·튀르키예 해군 대 해군 회의’ 종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국 해군은 이번 회의에서 인적 교류 활성화, 상호운용성 강화를 통한 연합훈련 확대,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발전 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해군 대표단은 ‘6·25전쟁 참전비’ 헌화, 참전용사와의 만남의 시간 등 다양한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고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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