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체계 활용 가능한 민간기업 경쟁력 한눈에

입력 2025. 05. 13   16:32
업데이트 2025. 05.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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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올해 첫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


13일 방사청이 개최한 올해 첫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13일 방사청이 개최한 올해 첫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무기체계 성능과 운용성 향상에 활용 가능한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5-1차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했다.

소개회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장비를 군과 획득 업무를 수행하는 관련 부서,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하는 기업 등에 선보이는 행사다. 무기체계 적용을 협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소개회에는 대전지역 11개 중소기업과 방사청, 육·해·공군, 방산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4족 보행로봇 등 13종의 기술·장비를 전시했다. 방사청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여러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컨설팅했다.

방사청은 혁신 기술·장비를 선보인 중소기업이 군, 체계종합기업과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소개회에서 발굴된 기술·장비가 무기체계에 적용돼 국방력을 강화하고, 우리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창원에서 개최될 하반기 소개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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