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간 공동 사절단, 중남미서 ‘K방산’ 우수성 알렸다

입력 2025. 05. 02   17:11
업데이트 2025. 05. 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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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사청·KOTRA 등 구성
멕시코항공우주박람회 등 참여

 

페루국제방산전시회에서 열린 ‘한국·페루 방산협력 심포지엄’에 참석한 중남미 국가 관계자들. 방사청 제공
페루국제방산전시회에서 열린 ‘한국·페루 방산협력 심포지엄’에 참석한 중남미 국가 관계자들. 방사청 제공



정부 ‘민·관 공동 중남미 방산 협력 사절단’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멕시코·페루·칠레·콜롬비아를 차례로 방문해 ‘K방산’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사절단은 외교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방위산업진흥회, 방산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멕시코항공우주박람회(FAMEX)에서 ‘K방산 설명회’를 열어 우리나라 방산의 강점과 정부 간 수출계약 제도 등을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방문으로 멕시코에서 관심이 높은 소형전술차(KLTV), 드론, 노후화된 전투장비 현대화 수요에 초점을 맞춘 주요 무기체계의 수출 협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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