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윈
|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건 간단하지만, 실제로 따내긴 무척 어렵다. 스포츠의 이런 잔혹한 단순성을 넘어 승리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책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과 가족,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운동선수, 외교관이라는 전혀 다른 경력을 지닌 저자는 어디에서든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승리의 언어·역사·과학·교육·스포츠·비즈니스·정치까지 다양한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