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3사단, 동작 통일성 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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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3보병사단이 전투력 발휘의 근간인 엄정한 군인기본자세와 군 기강을 확립하는 장을 마련했다.
사단은 3일 “대연병장에서 ‘충일 제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하 대대별 21개 부대가 참가한 대회에서 장병들은 교범에 근거한 기본 제식동작과 군가 가창, 도수체조를 군인다운 절도 있고 통일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사·여단 참모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참가자 용모, 복장, 동작의 통일성, 절도 있는 자세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엄정한 심사 결과 최우수 부대에는 포병여단 비상대대가 선정됐다. 사단은 분기별로 대회를 개최해 군 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회에 참가한 서정규 대위는 “군대의 기강은 전투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를 엄정히 유지토록 해 내적 군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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