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의무후송 ‘호흡 척척’

입력 2025. 03. 17   17:02
업데이트 2025. 03. 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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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군의무사령부와 미8군 65의무여단 502야전병원 의무요원들이 17일 왓킨슨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대량사상자 훈련 중 의무후송 차량으로 이송한 환자를 야전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2025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군의무사령부와 미8군 65의무여단 502야전병원 의무요원들이 17일 왓킨슨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대량사상자 훈련 중 의무후송 차량으로 이송한 환자를 야전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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