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뚫고 맹훈련…불 뿜는 K2 전차

입력 2025. 02. 07   17:05
업데이트 2025. 02. 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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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1기동사단 K2 전차가 지난 7일 경기 양평군 종합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훈련 중 표적을 제압하기 위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장병들은 영하 16도의 강추위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적을 격멸할 수 있는 전투 수행 능력을 숙달했다.  부대 제공
육군11기동사단 K2 전차가 지난 7일 경기 양평군 종합훈련장에서 열린 혹한기 훈련 중 표적을 제압하기 위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장병들은 영하 16도의 강추위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적을 격멸할 수 있는 전투 수행 능력을 숙달했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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