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뚫은 막강 화력

입력 2025. 02. 05   16:51
업데이트 2025. 02. 05   17:08
0 댓글
육군5기갑여단 K1E1 전차가 5일 다락대훈련장에서 열린 제병협동 전투사격훈련 중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여단은 혹한에도 훈련에 매진해 장병들의 전술전기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육군5기갑여단 K1E1 전차가 5일 다락대훈련장에서 열린 제병협동 전투사격훈련 중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여단은 혹한에도 훈련에 매진해 장병들의 전술전기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관련기사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지자체, 장병 지원 늘려 사기 높인다
오른 봉급 관리 잘하게…장병 경제교육 필수화
“북한, 전 세계적 위협으로 부상…안보협력 확대해야”
국방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 ‘M프렌즈’로 초대

많이 본 기사

댓글 0개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