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키스

입력 2025. 01. 07   16:26
업데이트 2025. 01. 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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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알바로 모라타(왼쪽)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4-2025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3-2로 승리한 후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AC밀란은 이번 우승으로 8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합뉴스
AC밀란의 알바로 모라타(왼쪽)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4-2025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3-2로 승리한 후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AC밀란은 이번 우승으로 8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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