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박항서 감독 이후 6년 만에 동남아 축구 제패

입력 2025. 01. 06   16:23
업데이트 2025. 01. 06   16:24
0 댓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김상식(가운데) 감독이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날 동남아 최강 태국과의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겨 1차전 2-1 승리에 이어 합계 5-3으로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동남아 축구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김상식(가운데) 감독이 5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날 동남아 최강 태국과의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겨 1차전 2-1 승리에 이어 합계 5-3으로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동남아 축구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