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는 해안경계

입력 2024. 12. 30   16:33
업데이트 2024. 12.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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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빈틈없이


동해안을 지키는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병곡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30일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해안선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2025년에도 빈틈없는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제공=이정관 대위
동해안을 지키는 육군50보병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 병곡소초 해안기동타격대 장병들이 30일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해안선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2025년에도 빈틈없는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제공=이정관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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