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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기 위해 공군3훈련비행단의 ‘25-1차 기본과정 비행훈련’에 입과한 학생조종사들이 21일 첫 단독 비행에 나섰다. 이날 처음으로 홀로 출격하는 학생조종사들은 지난 7월 입과해 KT-1 항공기의 공중조작에 필요한 필수지식을 습득했고, 교관 조종사와의 동승 비행 훈련으로 비행 역량을 키웠다. 이륙 준비 중인 학생조종사. 사진 제공=이용욱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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