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세미나
해양기반 합동 미래발전 방향 제시
해병대사령부는 13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 마린에서 제15회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9년 시작된 세미나는 그동안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 전장을 준비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해 왔다.
‘해양기반 합동 미래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구자송(준장)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김병재(준장)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을 비롯해 9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박현식(대령·진)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과장이 ‘해병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발전 방향’을, 임수훈(소령) 해군본부 해양전략연구담당이 ‘해저전의 중요성 및 대응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논제별 토론자로 구성된 현역·예비역 및 민간 전문연구원이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열띤 토의를 이끌었다.
구 부사령관은 “다가올 미래 전장환경과 급변하는 안보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군·해병대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교리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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