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4.0 고위정책결정자 연수 과정
|
육군교육사령부(교육사)가 미래 국방혁신 리더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사는 지난 6~8일 KAIST에서 ‘육군 4.0 고위정책결정자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국방혁신 4.0의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안목과 이해도 향상, 산·학·연 전문가와 육군 고위정책결정자 간 미래 국방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연수에는 정진팔(중장) 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육군본부 부·실장, 육군 과학기술 그룹장 등 장군과 육군 전력 발전 주요 직위자들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KAIST 교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에게 강연을 듣고 국방 혁신에 대한 고견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 과정은 ‘AI 및 빅데이터 중심의 국방 메타버스 발전 방안’ 등 11개 주제로 진행됐다. 이광형 KAIST 총장의 ‘4차 산업혁명의 기본 원리와 국방 응용’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시대의 도래 위험한 원천과 철학적 이슈’ ‘신기술과 미래 육군 발전 방향’ ‘드론 개발 동향·국방 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 소개’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정 사령관은 “앞으로도 연수 과정을 통해 산·학·연과 함께 미래 국방혁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육군을 이끄는 정책결정자들의 과학기술 분야 소양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