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샐틈없는 해안 수색

입력 2024. 11. 04   17:23
업데이트 2024. 11. 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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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 남해대대 임촌소초 기동TOD반 장병들이 경남 남해군의 한 항포구에서 차량에 장비를 탑재한 기동 열영상감시장치(TOD)를 활용해 야간 해안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단은 최근 엄중한 안보상황과 적 도발양상에 맞춰 해안선 일대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김병문 기자
육군39보병사단 남해대대 임촌소초 기동TOD반 장병들이 경남 남해군의 한 항포구에서 차량에 장비를 탑재한 기동 열영상감시장치(TOD)를 활용해 야간 해안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단은 최근 엄중한 안보상황과 적 도발양상에 맞춰 해안선 일대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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