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불명 기름 찌꺼기 유입…호주 시드니 해변 폐쇄

입력 2024. 10. 17   16:45
업데이트 2024. 10. 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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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해변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계속해서 무더기로 밀려오면서 총 7곳의 해변이 폐쇄됐다. 17일(현지시간) 시드니 쿠지 해변에서 보호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일명 ‘타르볼’이라고 불리는 골프공 크기의 기름 찌꺼기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해변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계속해서 무더기로 밀려오면서 총 7곳의 해변이 폐쇄됐다. 17일(현지시간) 시드니 쿠지 해변에서 보호복을 입은 작업자들이 일명 ‘타르볼’이라고 불리는 골프공 크기의 기름 찌꺼기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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