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10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서 무릎을 다친 엄지성(22·스완지시티)이 6주 동안 결장한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1
2
3
4
5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